2016년 상반기 '전국 번호판 일제영치의 날' 운영 
- 자동차세 번호판 영치대상은 2회 이상 상습 체납차량 등 
- 다른 시군에 등록된 차량도 징수촉탁된 체납차량 모두 영치대상

 자동차세 번호판 영치대상은 2회 이상 상습 체납차량이며, 다른 시군에 등록된 차량도 징수촉탁(시군상호간 징수협약)된 체납차량은 모두 영치대상 

 특히, 6월 8일은 전국의 모든 시군구와 합동으로 ‘전국번호판 일제영치의 날’을 운영합니다. 이는 시민들의 성숙한 납세의식을 고취시키고 최근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소유자와 운행자가 다른 차량(소위 대포차)을 집중 정리하고자 하는 중앙 정부차원의 강력한 조치 입니다.

 또한, 세외수입인 자동차관련 과태료 체납액에 대해서도 영치활동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자동차세와 관련 과태료 체납에 관련한 사항은 관내 읍면동사무소나 세무과에 문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