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현황

행정구역

소재지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노곡면 미근로 886

행정구역

  • 면 적 : 144.7㎢ (농경지5.2, 임야 135.6, 기타 3.9)
  • 리.반 : 16개리 35개반

행정리 ↔법정리

  • 여 삼 리(閭三里)
  • 상천기리(上川基里)
  • 하반천리(下班川里)
  • 상반천리(上班川里)
  • 우 발 리(宇發里)
  • 고 자 리(古自里)
  • 하월산리(下月山里)
  • 개산리(開山里)
  • 상월산리(上月山里)
  • 하군천리(下軍川里)
  • 상군천리(上軍川里)
  • 둔달리(屯達里)
  • 주지리(舟旨里)
  • 하마읍리(下麻邑里)
  • 중마읍리(中麻邑里)
  • 상마읍리(上麻邑里)

가구 및 인구 (2023.04.30.기준)

  • 가구수 : 425세대
  • 인구수 : 689명(남376, 여313)

유래

본 면은 처음 계곡방(磎谷坊)이라고 불러 왔는데, 노곡면이라 한 것은 그후에 일이다. 현종3년(1662) 허목이 지은 척주지에 본면을 노곡(蘆谷)이라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보면 이는 그 당시 혹은 그 이전부터 사용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노곡(蘆谷)이란 어원은 이곳 면내의 산(山) 천(川),리(里),동(洞),곡(谷)의 방언을 조사하여 밝힐 수밖에 없는데 「올미개골」혹은「올뫼개골」즉 한자로 쓰면「올산계곡(屼山磎谷)」의 방언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여기서「올미」혹은「올뫼」란 말은 현 월산리(月山里)를 지칭한 것인데, 위의 척주지에는 이 마을을 올산(屼山)이라 하였고, 영조35년(1759) 여지도서의 기록에는 이 마을을 「오을산리(五乙山里)」라 하였으니, 지금의 월산리(月山里)라 한 것은 그후의 일이다. 월산리는 지금의 하월산리에서 들입재(野入峙)까지의 산골짜기를 지칭한 곳인데, 이곳은 물이 모여 합하는 곳 (물 어러미), 길이 모여 합하는 곳(길 어부러미)으로 「어부러미」가 와전되어 올산(屼山), 오을산(五乙山). 월산(月山)이 되었고, 노곡이란 말은 올산개골(屼山磎谷)의「개골 혹은 깨골(磎谷)의」의 적합한 한자로 「갈대노(蘆)」자를 이용하여 노곡(蘆谷:갈골․개골→ 노실․노곡)으로 와전된 것을 알 수 있다.

연혁

  • 1631년(인조9년) : 노곡이라 칭함
  • 1759년(영조35년) : 6개리
  • 1910년 : 고자리에 면청사 설치
  • 1924년 : 면청사 하월산리 이전
  • 1938년 : 17개리
  • 1964.2.1 : 마읍출장소 설치
  • 1973.7.1 : 금계리를 근덕면에 편입
  • 1999.9.1 : 마읍출장소 폐지
  • 1999.10.25 : 마읍민원중계소 설치

페이지담당 :
노곡면 ( 전화번호 : 033-570-4872 )
최종수정일 :
2023-05-10 10:41:21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가:

바로가기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