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붕동(崔鵬東)

시대 :
조선시대
본관은 강릉, 자는 운거(雲擧), 호는 병산(屛山), 생원 숙남(叔男)의 증손. 첨추(僉樞)의 벼슬을 지내면서 광해군 때에 간사한 권세가들을 미워하다가 삼척에 유배되었다. 얼마 안되어 풀려나서 사직촌에 정착하게 되었는데 1614년(광해군 6) 삼척부사로 온 김존경(金存敬)과 같이 사직촌의 눌래보(洑)를 증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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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의 인물 게시물 목록 번호, 시대, 이름
번호 시대 이름
131 조선시대 진응참(秦應參)
132 조선시대 진호신(秦好信)
133 조선시대 최극강(崔克康)
134 조선시대 최극녕(崔克寧)
135 조선시대 최동섭(崔東燮)
136 조선시대 최문발(崔文發)
137 조선시대 최붕동(崔鵬東)
138 조선시대 최 린(崔 麟)
139 조선시대 최상각(崔尙恪)
140 근대현대 최상요(崔相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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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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