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구(金尙矩)

시대 :
조선시대
본관은 삼척, 자는 치경(致慶), 호는 화사(花史), 실지군왕 위옹(渭翁)의 후손. 원래 삼척도호부 호장(戶長)으로 있었다. 1754년(영조 30) 삼척부사가 보관하고 있던 태조의 하사품인 홍서대(紅犀帶)를 직접 가지고 가서 왕에게 보였더니 왕은 태조의 유품을 오래도록 보관한 공을 기려 특별히 조지서별제(造紙署別提)의 벼슬을 내렸다. 예조의 참봉(參奉), 전옥(典獄)의 참봉(參奉), 부사과(副司果)를 거쳐 안기찰방(安奇察訪)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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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의 인물 게시물 목록 번호, 시대, 이름
번호 시대 이름
41 조선시대 김복경(金福景)
42 조선시대 김상구(金尙矩)
43 조선시대 김성구(金星樞)
44 조선시대 김성건(金誠鍵)
45 조선시대 김세민(金世敏)
46 조선시대 김시성(金始聲)
47 조선시대 김시진(金始振)
48 조선시대 김언지(金彦之)
49 조선시대 김연정(金演政)
50 조선시대 김연철(金演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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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8-02-1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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