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탁(金秉鐸)

시대 :
조선시대
본관은 강릉, 자는 유선(由善), 호는 삼봉(三峯), 시학(時鶴)의 아들. 1902년(광무 6)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올랐고, 1904년 삼척우체주사(三陟郵遞主事)에 임명되었다가 1907년(광무 11)에 그만두었다. 1896년(건양 1)에는 교궁(校宮)에 돌아와서 운곡(運穀)의 세금을 없어지게 하여 주민을 도와 주었고, 문학을 장려하여 후진을 양성하였다. 유고(遺稿)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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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의 인물 게시물 목록 번호, 시대, 이름
번호 시대 이름
31 조선시대 김 긍(金 兢)
32 조선시대 김기영(金麒榮)
33 조선시대 김난손(金蘭孫)
34 조선시대 김달준(金達埈)
35 조선시대 김득대(金得大)
36 조선시대 김몽학(金夢鶴)
37 조선시대 김병소(金秉韶)
38 조선시대 김병수(金秉洙)
39 조선시대 김병탁(金秉鐸)
40 조선시대 김보영(金寶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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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8-02-1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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