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설로 일주일 넘게 퇴근도 못하고 고생하고 계신, 도계읍사무소
(이진국읍장님, 김준겸부읍장님) 전직원 분들께 도계읍 주민의 한사람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마을 이장님들과 자매도시의 우정으로  한걸음에성북구청에서 오신 분들..
23사단 군인 장병들, 삼척경찰서 경찰관 아저씨들, 모든분들께 여러분들 덕분에 
기록적인 폭설도 피해없이 잘 대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폭설의 눈도 녹일수 있는 
가슴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셔서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