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째 내린 폭설로 신동아아파트 주변 상가 주변

많은 눈이 쌓여서 생활하는데 불편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교동 동장님께서 장비를 동원하여 직원들과 함께

아침 일찍부터 제설작업에 고생하셨습니다.

"누군가는 하겠지"하는 생각과 달리 주민들의 불편함을 알고

바쁜 일정에도 제설작업에 열의를 다하신 교동 동장님과 

직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