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복지사님을 칭찬 합니다

작성일
2013-10-04 17:06:20.39
작성자
신○○
조회수 :
1096
많은 업무에 시달리면서도 느리고 둔해서
답답한 어르신들이 짜증을내도 항상 웃는 얼굴로
친절함을 잃치 않고 정겨운 사람 내음을 느끼게
해주는 한정선,김정미,복지사님을 이 기회를 통해
고맙고 감사함을 전합니다.

페이지담당 :
총무과 ( 전화번호 : 033-570-3233 )
최종수정일 :
2024-05-02 10:46:59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가:

바로가기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