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도계간 38국도 삼성건설 상정현장 사무실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작성일
2012-05-18 13:37:12.233
작성자
김○○
조회수 :
1131
안녕하십니까?
저는 미로면 하정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어제 오후에 천둥, 번개와 함께 소나기가 무섭게 내리더니 오늘(5월18일) 아침은 청량한 맑은 하늘과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되어 기뻤습니다. 더불어 제가 아침에 본 광경은 삼척시민으로써 너무 고맙고 활짝 핀 개나리꽃처럼 아름다운 모습이었기에 우리 관청에 알려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미로-도계간 38국도에서 노란유니폼을 입은 직원분들이 지저분하고 황폐한 도로공사 현장에서 정화운동을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삼성건설 상정현장 사무실 직원분들의 정화운동을 하시는 모습을 보니 어제 날씨를 정화시키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공사현장 주위를 정화하시는 모습은 대한민국 최고의 건설회사라 느낄만큼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이렇게 기분 좋은 광경을 저혼자만 간직하고 싶지 않아 이렇게 칭찬의 글을 올립니다. 이런 광경은 언제나 기분좋은 소식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삼성건설 상정현장 사무실 직원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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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4-05-11 17: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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