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동행정복지센터 명미상 남자 주무관을 칭찬합니다

작성일
2022-03-29 07:47:48
작성자
류○○
조회수 :
454
22.3.28. 11시경 부친을 모시고 인감증명서를 발급받고자 남양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바 있는데 삼척시청 공무원중 이렇게 상냥하고 친절한 공무원이 있는가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서비스 정신이 몸에 밴 공무원을 접하고 아직도 삼척인심이 살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해 구순인 부친을 다리 아프신데 앉으라고 자리에 권하는 것을 물론 이런저런 이야기를 웃으면서 말을 하며 서류를 발급하는 모습을 보고 삼척으로 귀농한지 처음본 광경이었고 삼척시청 모든 공무원들이 이렇게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남양동 및 삼척시청 모든 공직자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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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4-05-02 10: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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