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면사무소에 근무하는 개발계 백종원님 칭찬합니다

작성일
2021-10-17 18:47:31
작성자
김○○
조회수 :
669
미로면에 사는 주민입니다  여름장마도 아닌데 좀처럼 맑은하늘을 보기 힘든 날씨가 연속이였습니다. 하루걸러 비가 내렸다그쳤다 반복일상에 주변하천도 떠밀려온 부유물로 인해 지저분하다 싶었는데 남자한명이 도로변에서 하천아래쪽으로 뛰어내리더니 비오는와중에 막혀있는배수로를  장비도 없이 맨손으로 파내고있었습니다                                                                           

제대로 작업복을 걸친 상황도 아니고 질척한상황에 꺼릴법도한데 그분은 본인이 해야한다고만 생각했는지 지접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던것입니다 나중에서야 생소한 모습을 보게한 그분이 담당공무원 백종원씨라 들었습니다.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지시가아닌 나자신이 하는책임감있는 행동에 박수와 칭찬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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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4-04-18 14: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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