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업체 소속 노동자의 목숨을 앗아간 살인 기업 삼표시멘트의 최근 사망사고 현황 
지난해 5월, 60대 故 김용균씨와 동일사고 
             7월, 40대 추락사 
           12월, 40대 석회석 광산 매몰사고
지난 3월25일 60대 굴삭기에 깔려 사망(해당자료 21.3.25일자 mbc강원영동 뉴스)
삼표는 지난 10개월간 무려 4명의 노동자들이 아까운 생명을 잃었는데도 불구하고
버젓이 공장 가동중에 있습니다.
이번에는 또 무슨 게소리 같은 변명과 거짓으로 법망을 피해 갈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