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덕읍 노실길 정옥란 할머니 딸입니다 혼자 계시는 구순 엄니를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는데 이미선님이 따뜻하게 보살펴 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마음 전할길 없어 글 남긴니다~온수매트  따뜻하다고 좋아하시니  이번 한파에도 끄떡 없을듯 합니다...코로나 시국에 다들 힘드신데 맘 써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리고 은혜 베풀며  살겠습니다 인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