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코로나로 많은사람들과 장미를 함께 볼수없어 아쉽지만 너무 이쁘는 소문에  평일 사람 분비지않는시간에 아이와 마스크하고 가 보았습니다.
가끔 마스크 안한분도 있었지만...  그와중에  강아지 데리고와 잔디밭에 목줄풀어 놓고  운동시키고 아이들이 놀고 있으니 목줄 좀 해달라고 부탁했더니 대답없이 강아지를 데리고 가더라구요~
또 다른 부부가  두마리를 한꺼번에 풀어놓고  이쁘다고 웃습니다.  견주에게는 이쁘겠지만 어린 아이있는  저 입장에선  혐오자체입니다.!!
모든 사람이 강아지를 예뻐하는건 아니니 공공장소에서는 제발 견줄하는 예의 좀 지켜줬음 합니다.~
이를  지키지 않을경우 공원출입 삼가시켜주세요.
요즘 애견 사고도 많은데 삼척시에서  미리 사고예방에 앞장 서 주셨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