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대한민국도 많은 피해를 겪었었죠.
지금도 현재진행중 이라고 봐도 무방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시내를 나가보면 마스크 없이 거리를 활보하는 것들이 넘쳐나더군요.
특히 장미공원에 가보면 마스크 착용도 하지 않고 나다니는 것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시청 공무원들 중에서도 마스크 착용 없이 거리에 나오는 사람들 많이 보이더군요.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거리두기로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기본적인 것들은 지켜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kf94 같은 마스크가 숨쉬기 힘들어서 못하겠다 싶으면...
일만 면마스크라도 착용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것도 더러워 힘들다 싶으면, 병원에서 착용하는 얇은 마스크라도 착용을 하라는 겁니다.
왜 지키는 사람 따로 있고, 무시하는 사람 따로 있는거죠??
꼭 보면 쓰레기 잡놈들 때문에 규칙을 잘 지키는 사람들이 피해를 보더만요..
장미공원에 양쪽 입구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던, 인력을 배치하던지 해서..
마스크 미착용자들은 장미공원 출입을 원천 차단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공무원들은 일반 시민들보다 더 잘 지켜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마스크 착용 자체를 안하고 다니는 공무원들 너무나도 많습니다.
제대로 착용하고 다니길 바랍니다.
나만, 우리 가족만 제대로 지키고 다니면 뭐합니까?
하나같이 본인들 마음대로 안지키고 다니는데...
시민들이 제대로 지키지를 않는다면, 시 차원에서라도 나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마스크 착용 안하면서 손으로 막지도 않고 기침을 하는 사람도 있어요.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등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에서도 마스크 없이 출입하는 것들이 많더군요.
제발 부탁입니다.
시 차원에서 제대로 된 제재를 가했으면 합니다.
외출을 막으라는게 아니잖아요?
최소한의 기본적인 규칙은 지키자는 겁니다.
나 하나쯤은 마스크 안해도 되겠지 라는 생각을 모두 다 가지게 된다면.. 
그 중에 한 명이라도 코로나에 감염이 되었다면
확진자들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나게 되는 겁니다.
제발 부탁 드립니다.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