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SC LED에 근무하는 김영석입니다
모처럼 주말에 잘 체험해보지 못했던 줄다리기도 하고 직원들과의 단합도 다질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월대보름을 난생 처음 뜻깊게 보내고 와서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가족들과도 참여 하고 싶더라구요

이런 좋은 행사에 참여 할수 있게 해준 삼척시와 특히 도시디자인과 공무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