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관 교육에 관심을 가지시고 적극 참여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문예창작은 올 1학기 수강신청이 저조하여 부득이 개설하지 못하였던 과목이었으며, " 영화와 문학" 은 같은 강사님이었지만 문예창작과는 다른 내용으로 방학기간동안 특강으로 개설하였던 과목이었습니다.
평생학습관 교육은 무료교육으로, 일정한 교육인원이 충족되어야만 강좌가 개설될 수 있으므로  문예창작 과목이 개설되지 못한 점에 양해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평생교육에 대한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교육과목 개설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