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쓴 그림문자
"아름다운 서체"란 뜻을 지닌 그리스어에서 유래됐다는 캘리그라피
우리나라에선 영화나 드라마에서 타이틀로 
우리들의 눈길을 끌고 있죠.
예쁘기도 하고 독특하기도 하고,,
뭘 할까 선뜻 선택하지 못하는 중년들의 취미생활로
캘리그라피 넘~ 좋습니다^^
처음에 붓으로 하는게 어려울 수 있는데
그럴땐 칼라펜이나 붓펜으로 감을 익히고
붓으로 연습하는게 좋더라구요
본인이 좀 만 연습하면 재미있는 취미 하나가
생활에 활력을 줍니다.
이번 종강때 엽서랑 양초 
손 글씨로 이쁘게 만들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연말에 가까운분들께 마음의 선물
넘나 좋습니다.
아직은 서툴지만 만드는 과정도 재밉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요즘 캘리그라피에 푹~빠져 있습니다^^
그런데 벌써 한학기가 끝났네요 
아쉽습니다~~~
2018년 학기를 기다리며 
캘리반 종강 아쉬움을 접습니다.
^^홍경화쌤  수고하셨슴다~~
  캄사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