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실망스럽네요!

작성일
2010-04-05 19:50:29.7
작성자
박○○
조회수 :
454
안녕하세요! 먼저 박영자아들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이번에 평생학습이 있다고해서 제가 양식분야를 신청을
해드렸습니다!그런데 막상 수업을 받으러갔는데 저의 어머니께서 명단에
이름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무슨소리냐고 인터넷으로 신청을 했다고 말씀을
드렸지요! 한참뒤에 착오가있어 이름이 없었다고 하더군요!! 그날은 수업을 듣고
오셨는데 한참뒤에 들었는데 그쪽 양식을 가르치는 강사가 참 예의가 없다고
하더군요!! 무슨 소리냐면 명단에 없으면 자기 수업에 들을수가 없다고 딱잘라
말했다고 하네요! 참어이 없지요! 자기 보다 나이도 많은 분한테 그렇게 이야기 합니까?
아무리 능력있는 강사라지만 그건 아니라고보내요? 착오가 있는것 같은데 일단 사무실가서확인해 드리겠습니다라고 말을 하면 서로가 기분이 나쁘지 않았을까 하네요?
아들입장에서 정말 화가 나서 당장 가서 얼마나 능력이 있으면 예의없이 행동해도 되는지 
물어보고 싶었습니다!! 도대체 강사 관리 어떻게 합니다!! 그리고 그 강사 이름뭡니까?
그날 이후 저희 어머니께서 수업에 나가지 않고 계십니다!! 기분이 정말 나쁘다고 하시네요! 전화를 해서 사과를 하던지 하세요!! 정말로!!기분이 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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