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관련 가짜뉴스 사실 이렇습니다.
(유포된 문자 내용)
- 47번째 확진자 동선(32세 남성)
1. 08시 동아백화점 수성
2. 10시 동아마트 수성
3. 11시 동성로 일식집
4. 14시 신세계백화점 동대구
5. 16시 현대백화점 대구
등등...
○ 인터넷 및 SNS 에서 전파되어 있는 확진자 동선이라는 문자 내용을 거짓입니다.
○ 위와 같이 허위사실을 유포할 경우, 정보통신망법 위빈 및 해당 기업에 대한 업무방해죄로
처벌될 수 있습니다.
현재 대구 전역에 퍼지고 이쓴 ㄴ위와 같은 문자 내용에 대해 방송통신심위원회를 통해
삭제/차단 요청을 하였습니다.
아울러 코로나19 관련하여 국민 불안과 사회혼란을 불러 일으키는 온라인상 허위조작정보/개인정보
유포행위 및 스미싱 문자 등 각종 범죄행위에 대해 경찰은 철저히 수사하여 엄정대응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