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의 인물
홍재주(洪在疇)
- 시대 :
- 조선시대
본관은 남양, 자는 중근(重謹), 호는 호은(湖隱), 구미재 건기(建基)의 증손. 1902년(광무 6) 나이 65세에 통정대부(通政大夫)를 받았으며, 1904년 통신사주사(通信司主事)에 임명되었다. 구미촌(九美村)에서 서재(書齋)를 만들어 많은 선비를 가르쳤다. 1903년 신구유논쟁(新舊儒論爭)이 일어나자 간사한 자를 물리쳤다. 세상을 뜨자 예장(禮葬)하였다.
| 번호 | 시대 | 이름 |
|---|---|---|
| 181 | 조선시대 | 홍 자(洪 字) |
| 182 | 조선시대 | 홍재주(洪在疇) |
| 183 | 조선시대 | 홍진해(洪振海) |
| 184 | 조선시대 | 홍택섭(洪宅燮) |
| 185 | 조선시대 | 홍 해(洪 海) |
| 186 | 조선시대 | 황후경(黃厚敬) |
| 187 | 근대현대 | 김동호(金東鎬) |
| 188 | 근대현대 | 김상태(金尙台) |
| 189 | 근대현대 | 김진구(金振九) |
| 190 | 근대현대 | 민용호(閔龍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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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12 09: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