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의 인물
최응수(崔應壽)
- 시대 :
- 조선시대
본관은 강릉, 자는 수지(壽之), 호는 취금정(翠錦亭), 평장사 입지(立之)의 후손. 1533년(중종 28) 진사시에 합격하고, 1535년 별시무과에 급제하여 좌부장(左部將)을 지내다가 1545년(인종 1) 을사사화 때 화를 당하여 벼슬을 그만두고 쇄운촌에 퇴거하여 무릉계와 취병산을 오가면서 처유생활을 즐겼다. 증직으로 동추(同樞)를 받았다. 죽은 후에 묘표(墓表)는 승지 김영한(金寗漢)이 썼다.
| 번호 | 시대 | 이름 |
|---|---|---|
| 151 | 조선시대 | 최윤태(崔潤泰) |
| 152 | 조선시대 | 최응수(崔應壽) |
| 153 | 조선시대 | 최제남(崔悌男) |
| 154 | 조선시대 | 최종원(崔鍾遠) |
| 155 | 조선시대 | 최중륜(崔重崙) |
| 156 | 조선시대 | 최진방(崔鎭邦) |
| 157 | 조선시대 | 최창근(崔昌瑾) |
| 158 | 조선시대 | 최창순(崔昌淳) |
| 159 | 조선시대 | 최창현(崔昌玹) |
| 160 | 조선시대 | 최치규(崔致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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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12 09: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