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진(金炯晋)

시대 :
조선시대
조선 고종 때 무신. 본관은 삼척, 초명은 만제(萬濟), 자는 윤칠(允七), 사과(司果) 보영(寶榮)의 아들. 1889년(고종 26) 무과에 급제, 오위사과(五衛司果)를 지냈다.
김 훈(金 勳) : 본관은 삼척, 자는 원충(元忠), 호는 신당(新堂), 부사 양필(良弼)의 아들. 첨정을 지내다가 혼탁한 정치에 분개하여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위향하여 구호(龜湖) 산정(山頂)에 만경대(萬景臺)를 짓고 그 밑의 구호에서 도롱이와 삿갓 차림으로 낚시대를 드리워 놓고 술 한잔에 세상을 잊기도 하고, 시문에도 생각없이 매일같이 물새, 갈매기와 벗하며 평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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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의 인물 게시물 목록 번호, 시대, 이름
번호 시대 이름
71 조선시대 김학문(金學文)
72 조선시대 김학순(金學淳)
73 조선시대 김학호(金學鎬)
74 조선시대 김한경(金漢卿)
75 조선시대 김헌경(金憲卿)
76 조선시대 김현좌(金顯佐)
77 조선시대 김현하(金顯河)
78 조선시대 김형진(金炯晋)
79 조선시대 김 희(金 熙)
80 조선시대 남규벽(南奎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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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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