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수에 사는 직장인 홍희정입니다.
고향인 근덕면 광태길 25번지에 모친이 살고 계신데 지난달 방문 했다가
마을 안길 포장을 시에서 해주셔서 고마웠으나, 그 로 인해 마당 배수가 잘 되지
않는걸  알았습니다.
 시청 하수관거 담당주사님인 김운재주사님께 위사실을  설명드렸더니
즉시 관련자 현장 방문 후 검토하여 최근 민원을 깔끔하게 해결해 주셨습니다.
 김주사님은 민원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시고 배려해 주시니 존경하고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