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고향은 서울입니다.!
삼척이라는 두글자가 낯설기만했던 22년전 대학생의 신분으로 이곳과의 인연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졸업후  대부분의 사람들이 서울로 자기들의 고향으로 더넓은 곳을 향해 떠나갈때 저는 삼척만이 지니고 있는 여러장점과 미래를 바라보며 이곳에서  뿌리를 내리기로 결심하고 지금은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넷을 낳고 또 십여년전엔 늘 강원도 땅을 동경하섰던 부모님과함께 삼척의 홍보요원 이라 할만큼 이곳을 알리며 자랑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20년전의 삼척과 지금의 삼척은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많은 발전을 이루었고 이곳에 방문하시는 타지역 식구들마다 수려한 자연경관과 깨끗한 도시의 이미지를 담고 돌아가십니다.
이제는 또한번 미래의 미래를 바라보고 우리아이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기대하며 디오션 주택조합아파트를 선택하고 기다리는 중에 있습니다.
아직 많은관문들이 남아있지만 시의 이미지를 관철할 수 있는 좋은 보금자리가 지어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또 앞으로도 삼척의 발전과 좋은 이미지 Maker로 노력해주실 김양호시장님을 위시한 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