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관광안내소 근무 직원의 친절한 자세와 상세한 안내가 고마워 이에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본인은 정식 축제 기간은 지났지만 “맹방 유채꽃 축제” 및 삼척시 관광차 
4월24(일) 14:30경 고속버스 터미널 앞 관광안내소에 들려 
길안내 및 다른 관광지 안내 등을 물어 봤는데, 
근무 여직원(이름은 물어보지 못했고 일본 사람으로 결혼으로 이민했으며 일본어  통역을 하며 입국한지 15년 정도 됐다고 함) 의 상세하고 친절한 안내가 고마워 이에 칭찬합니다. 
일요일임에도 근무하며 친절한 그 직원 덕분에 “장미 공원” “맹방 유채꽃 축제 및 해수욕장” “육향산 공원” “새천년 해안도로” 등 구경 잘하고 기분 좋게 집으로 돌아왔으며 또 다시 방문하여 다른 곳도 구경하고 싶네요.
그 외 다른 친절한 시민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보냅니다.
친절한 그 직원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며 삼척시의 발전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