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친절한 경찰이 삼척을 빛내다

작성일
2015-11-17 09:57:05.71
작성자
성○○
조회수 :
1061
지난주 11월14일 저는 가족들 4명이서 모처럼 대금굴 등을 관광하려고 삼척시로 1박2일 여행을 떠나서 거의 도착하였는데 네비게이션이 고장나서 여러곳을 들러보려 했느데 엄청 난감하여 앞으로 더 진행하기가 어려웠고 진땀이 나는 상황이여서 생소한 시내를 이곳 저곳 다녀도 네비게이션 판매소나 수리점은 눈에 들어오지 않아 파출소에 들어가서 사정을 말하니 그 당시 근무중이던 경찰관님이 돈 들이지 말라고  하시며 앱을 깔아주셨는데 나이가 많아 잘 보이지 않고 활용이 어렵다하니 직접 중고판매점 수리점을 알아보았으나 주말이라 어려웠고 직접 판매점을 찾아 안내해주어 무사히 여행을 하였는데 관광지에서 난처한 상황이였는데 바쁜 업무중에도 경찰관이 직접 나서서 돌아다니며 찾아주셔서 강원도 삼척의 이미지가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이런 경찰관이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였습니다.다시 가고픈 도시로 기억됩니다.
정말 친정한 경찰관님은 삼척경찰서 성내파출소 근무 장진업 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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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17: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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