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주도에서 강원도 관광을 계획 하고 
12월 6일부터 강원도(동해안) 여행을 6명이 하였다. 
역시 강원도라서 쌀쌀한 날씨가 역시 강원도이구나 했다. 
우리 일행은 동해에서 2박을 하며 일정을 소화 하던중에 삼척온천을 가게 되었다. 
삼척온천 역시 대단히 좋았다고 할 수 있었다. 
그런데 카운터에서 안내를 하시는 여직원 2명이 있었는데 친절은 상당히 
다시 와야 할 정도로 안내를 잘 해 주었다. 
문의 내용은 저녁 식사를 할 곳을 알아 볼려고 하니 주말인 관계로 바쁜데도 친절히 오늘은 일요일이라서 
식당운영을 하는지 까지 자기 핸드폰으로 알아봐 주시니 나는 깜짝 놀랐다. 
그리고 가는길을 물으니 친절히 대답을 하여 주었다. 
이런분들의 관광업에 근무하고 있는한 삼척은 다시한번 오게 만드는 분들의 아닌가 싶어 칭찬을 부탁 드림니다. 
감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