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행하는 사람으로 서울 종로구 북촌 한옥 마을에 사는 이종선이라고 합니다. 6월 5일 부터 강원도 영월, 태백,평창,정선,강릉,양양,속초,인제,홍천등 강원도 일대를 여행중 삼척 척산온천 근처 관광 안내 센터에 방문하여 삼척관광지와 먹거리를 안내 받고자 관광통역원 최모리씨 안내를 받았는데 제가 북촌 한옥 마을에서 내,외국인들 한테 하는것보다 더 친절하고 하나의 자료라도 더 챙겨 주려고 하는 친절하고 성의있는 마음씨에 감동받아 이게시판을 통해서 전국 관광 안내원 여러분들에게 귀감이 되고자 하는 바람에서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우리는 국토도 작고 자원도 부족한 국가입니다. 관광 사업을 더욱더 개발하고 육성하려면 최모리통역원 같은 분들을 결겨하고 포상하여 보다 나은 지역과 국가를 알려 관광 한국이 되었으며 하는 바램입니다. 이글로 최모리씨한테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리고 삼척 수산시장 관광센터에 근무 하신 안내원도 최모리씨 못지 않게 친절함과 세심한 안내해 주신(성함을 잊어으며 여성분으로기억함)분 한테도 이글로 나마 감사 인사 드립니다. 감사하다는 말을 다시 한번 드리면서 북촌 한옥 마을을 찾아 주시면 두분께 감사에 대한 보답을 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면서 앞으로도 모든 관광인한테 더나은 안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