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 주말 치유농장 담당 이정민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일
2024-03-28 16:09:16
작성자
이○○
조회수 :
181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주말농장을 신청하게되었고 반가운 소식을 우편을 통해 전달 받았습니다. 
우편 내용물을 열어보고 마치 선물을 받은 것처럼 가족과 함께 기뻐했습니다. 
큼지막하게 인쇄된 농장 배치도 사진과  꼼꼼하게 작성된 이용자 준수사항에 대한 동의서를 보고 첫번째로 놀랐고
동봉된 회송봉투를 보고 또 한번 놀랐습니다. 번거롭게 관공서 내방하여 제출을 하지 않아도 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사용료에 대한 가상계좌 고지서를 보고 담당자의 세심함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단순해 보일수 있지만 시민을 위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덕분에 올한해 주말농장의 시작을 좋은 기억과 함께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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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4-05-02 10: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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