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 전사인 동양 시절 홍석*는 민원 업무 하고 있을때 일이다. 
승진은 해야되는데 동료들에 비해 업무 실적(실력 : 검증안됨)이 없다보니 공장, 광산지역과 인접한 마을
통장이나 리장, 양아치등을 시켜 회사에 민원을 계획적으로 야기시키고 본인이 나서서 해결사 역할을
수차례 했다는보기 드문 미담사례가  최근 여러 사람들의 입을 통해 회자되고 있다는 썰이 있다.
대단하죠.

윗선은 이러한 업무 스타일을 몰랐을 까요?. 천만에요. 
너무 잘 알고 있었기에 승진을 안시켜줬더니 
이번엔 한 술 더 떠  지역 국개의원을 동원 공장에선 업무실력과 능력도 검증안 된 자를 
마이가리(당시 빽이 얼마나 좋았든지 2명씩이나)를 달아 주었네요.
그래서 인지는 몰라도 요즘 지방공장으로 쫓겨다니며  하루 하루 지낸다나 어쩐다나?
빵빵터지죠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