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노곡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매일 매일을 하루도 빠짐없이 직원들 출근전에 일찍 출근하셔서 8시쯤이면 관내를 돌아보시는 면장님이 너무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비탈면에서 도로에 떨어진 돌이라도 있으면 손수 치우시는 등 현장에서 주민들의 작은 고충하나라도 해결해 주시고 일일이 주민 숙원사업이 무엇일까 고심하시며 살뜰히 챙겨주시는 우리 면장님과 부면장님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