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2일 가정지원센터 에서 준비한 가족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다자녀의 혜택?? 으로 글램핑도 하게 될줄이야 꿈에도 몰랐죠
매번 자녀 3명이라면 애국자 시네요 라는 격려??는 말로만 받았지만 이렇게 좋은 경험과 좋은 추억을 받으니
뭔가 기분좋은 뿌뜻함 이랄까~~
기대반 설렘반으로 참여했지만 당일 비가 와서 조금은 걱정도 됐지만 센터 박나윤선생님들 외 센터 담당선생님들의 많은 준비로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행사중에 다른 가족 아이에게 작은 사고??(벌에 쏘임)가 있었지만 센터 선생님의 메뉴얼에 따른 의료조치로 무사히 잘 치료해서 더더욱 믿음과 감사를 보냅니다
저희 가족은 글램핑 의 추억을 저희 가족들 맘속에 오래오래 남을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삼척 가정지원센터의 선생님들께 준비 하시느라 수고하셨고 다시 한번 감사의 글을 올리고 싶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