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인증이 안되어서 어머니아이디로 글을 씁니다.
8월8일에 형이 사망하여 사망등록을 하기위해 시청을 찾았습니다.
여관궈 데스크분들이 가족 사망신고를 많이 도와주셧습니다.
4시경 분홍색 옷을 입고 계셧고 성함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저희도 처음겪는일이고 처음써보는 시스템이라 당황햇었는데 
많은 도움을 주셧습니다 너무너무 친절하게 이렇게 이렇게 하세요 하고
저희가 너무 어렵고 가슴이 아파할때 많은 도움을 주셧습니다.
가족관계부셔 직원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자신의 일처럼 잘 알려주셔서 저희가족모두 쉽게 일처리 할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모르는것도 많이 알고 일처리를 쉽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상중에 힘든 마음 간자는 말이없고 남은자는 할일이 많았는데
한결 수월하게 처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