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태백시와 삼척시 경계에 거주하는 시민입니다

도계읍 심포리 "미인 폭포"는  삼척시 관광지로 명성이 자자하여 전국의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소입니다

그동안 
잘 관리되어 왔으나  2023년 12월 강풍 이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미인 목포를 찾는 관광객의 눈살을 찌프리게  하고 삼척관광의 이미지에  악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강풍으로 부서진 안내판 및 경고판은 도로 가장자리에 널 부러져 있습니다/ 수거 처리 하시기 바랍니다

미인폭포로  진입 및 주차구간(구 도로)에는 제설이 되지 않아 얼음판으로 교통사고가 빈번합니다 /염화캴슘을 살포하여 관광객 피해 미연방지에 노력해 주십시요(강원도 도로관리사업소에 민원 제기하였으나, 삼척시에서 관리하는 관계로  해소 할 수 없음을 밝힘)

명성만  믿고 찾아오시는 외지 광광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관광지 관리~~ 다시 찾아오는 관광지로  제대로 관리해 주셨으면 합니다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