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장호2리마을은  한국의나폴리 로  작금에  발돗움 발전하고 있습니다  부락민의 의식부족과 다녀가는 관광객들의 의식 부족으로 종량제봉투 사용은 아예 외면하고 검은일반봉투속 에 넣어 버리고감니다   최근 환경 미화원들께서 수거를 거부하고 종량제봉투사용을 계몽코자하기는 합니다만 버린사람들의 인적을 알수 없습니다 별 아이디어를 모아 방송계도 등
계몽을 해도 점차적 더하며  하계철인 피서철 에는 쓰레기 대란이 예측되어, 주요 수집 소  에 cctv (3개소)를이용 투기자를 색출하여 무단투기자 에게 응분의 과태료를 물리고 무단투기자 방지를 근절하도록 코자 합니다 월 사용료는 마을에서 납부하고 향후자연 고장시에는 부락에서 책임 관리 운영하겠습다. 꼭 설 치해주십시요  ,,내로남불이라고  나는종량제봉투를쓰,는데 다른사람은마구 역행해도 괜찮트라는 위화감도 생김니다. 부락민전체가 감시자 로 종량제봉투를 왜쓰야하는가를 각성하도록 하고자 하오니 조속희 설치 해주십시요 , 관광지 다운 면모의 부락이 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