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좋아하는사람인데 3월17일생각하면 다시는 가고 싶지않읍니다.
정라항구 회집 7호점 에서 안내해준  남영 식당 주인 그한사람으로 인하여,,,,,,,버스2대로 쉰움산 등산을 하고 정라항 남영식당 주인 어떻게 회를 못먹는사람이 앉아만 있는데도 돈을 내라고 하지안나 매운땅 달라고 해도 밥안먹으면 못 해주다고 하며서 짜증을부리면서 다른손님도 있는데 욕설을 하면서 나가라고 소리를지르고 우리팀이12명갖는데 모두 평균나이가 60후반인 사람인데 너무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삼척시에서는 위생교육 하면서 손님 접대하는교육 도 하는지요? 
글로는 못다한 이야기가 너무많읍니다 두서없이 글 올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