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촬영지 및 트래킹 코스로 유명한 마을이다. 강원도 최남단으로 경북 석포와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전인미답의 덕풍계곡과 산양, 산삼 등 희귀동식물이 산재한 풍부한 산림자원과 함께 고추, 마을 등 농업을 주 소득원으로 하는 웰빙체험의 최적지이다. 계곡트래킹, 산나물채취, 서바이벌체험, 대나무뗏목체험, 옥수수따기체험, 플라이낚시체험 등 계절별로 다채로운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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