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종합박물관은 2004년 12월 학교법인 대진교육재단에서 동.서양의 고건축 양식을 응용하여 건립 운영하고 있는 시설로 연면적 12,321.02m(약3,727평), 대지면적 25,266m(약7,643평)에 세계 각국의 유물 20,000여점을 전시하고 있다.
구분 | 전시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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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 전시실 | 한반도 지역에서 출토된 고생대에서 신생대에 이르는 다양한 화석들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지구를 구성하고 있는 다양한 광물을 알아볼 수 있는 광물표본과 석회동굴에서 생성되는 종유석과 석순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특히 세계 최대 크기의 매머드 상아를 보유하고 있다. |
역사 전시실 | 한국, 중국, 일본등 도자문화가 특히 발달했던 동아시아 3국의 도자기를 비롯하여 벼루와 불상등 예술적인 석재공예품과 금속 공예품, 불교공예품, 옥 공예품등이 전시되어 있다. |
세계민속 목공예실 | 한국은 물론 일본, 중국, 러시아, 미국, 중남미, 이집트, 유럽, 아프리카, 에스키모, 인도네시아등 세계의 거의 모든 문화권에서 수집된 민속품과 계림이강, 어전용상, 구룡여의, 주목, 괴목, 불상등의 다양한 목공예품이 전시되어 있다. 더불어, 희귀한 산호와 조개류의 표본도 관람할 수 있다. |
공룡 전시실 | 중생대의 밀림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생생한 공룡모형이 전시되어 있다. |
야외전시장 | 세계적인 동굴도시 삼척시의 명소 환선굴의 절경을 체험할 수 있는 동굴체험관이 있으며, 그 외 다양한 종류의 조각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
환선굴, 대금굴, 천은사, 도계유리마을
구분 | 어른 | 청소년,군인,어린이 | 경로, 장애인, 국가유공자 | 주차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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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9,000원 | 7,000원 | 6,000원 | 학교수학여행단 3,000원 |
단체(30인 이상) | 7,000원 | 6,000원 | 6,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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