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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아름다운 모랫길이 10리에 걸쳐있어 명사십리로 불리는 맹방해변은 평균 1~2m정도의 얕은 수심과 맑은 물로 매년 여름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자주 찾는 해변이다.
최근에는 BTS 싱글앨범 버터(Butter)의 앨범재킷촬영지로 알려져 더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촬영 당시 사용했던 선베드, 파라솔 등의 소품들을 그대로 재현해 포토존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근처 6홀 규모의 골프연습장이 있어 스포츠와 바캉스를 함께 할 수 있는 곳이다.
- 삼척시내 13분거리(자가용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