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동해, 삼척해변역을 잇는 열차는 53KM의 아름다운 동해안 해안선을 달리는 열차이다. 전 좌석을 측면방향으로 배치하고 창문도 일반 열차보다 크게 만들어 동해의 넘실거리는 파도와 드넓은 백사장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4량의 객차를 개조한 바다열차는 해변과 어울리는 시원한 외관을 자랑한다.
구분 | 강릉 출발 | 정동진역 | 묵호역 | 동해역 | 추암역 | 삼척해변역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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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임시열차 | 6:52 | 7:13 | 7:37 | 7:48 | 7:57 | 8:01 |
강릉→삼척해변 | 10:10 | 10:31 | 10:55 | 11:05 | 11:13 | 11:17 |
13:42 | 14:06 | 14:31 | 14:42 | 14:51 | 14:55 |
구분 | 삼척해변역 출발 | 추암역 | 동해역 | 묵호역 | 정동진역 | 강릉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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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임시열차 | 8:29 | 8:33 | 8:43 | 8:53 | 9:17 | 9:42 |
삼척해변→강릉 | 11:45 | 11:49 | 11:59 | 12:09 | 12:35 | 12:55 |
15:28 | 15:32 | 15:42 | 15:52 | 16:18 | 16:44 |
바다열차 홈페이지 참고 : http://www.seatr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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