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일부터 삼척 용화해수욕장을 다녀온 후기입니다.<br />
저희는 야영을 하였는데 야영비가 장난이 아니드군요 20,000원, 주차시설 불편, 주변 청결상태 엉망(물론 관광객이 청결유지해야하는 책임도 있지만 아침에 청소후 하루종일 치우지 않아 냄새가 진동), <br />
삼척시청에 바랍니다.<br />
관광이라는 상품을 이용하여 삼척을 홍보하려면 각종 시설요금을 정액제를 실시하여 삼척시청 문화관광 안내 책자 및 internet에 공개하여 여행자들의 편의를 제공하여야 하며 관광 선택의 권리를 여행자들이 갖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br />
해수욕장 야영비, 튜브대여료, 그늘막 텐트 대여료 등 다른 시, 군보다 너무 비싸드군요,<br />
그리고 그곳에서 야영비를 수금하는 소위 알바를 한다는 분들 친절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재고를 해보아야 할것 갔습니다. 비싸면 방빼, 뒤돌아서 욕지거리 등 여행가서 기분상하지 않으려 참고 참고 또 참았습니다.<br />
이곳을 다녀가신 분들의 내용을 읽어보니 저와 별로 다른 점이 없드군요.<br />
삼척시청에 바랍미다.<br />
삼척관광이 전국 제일이라는 소리를 듣기 위해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