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br />
이번에 대금굴에 갔었는데요, 좀 불편했던 점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br />
동굴 관람때 안내원의 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 나누어준 이어폰에서 계속 음악이 흘러나와서 동굴의 느낌, 물소리 등을 잘을 수 없었던 점이 좀 아쉬웠습니다. 중간중간 이어폰을 빼고 다녔는데...안내원의 설명을 놓치기 일 수 였구요..노래를 따라 부르시는 관광객 때문에 시끄럽기도 했습니다.<br />
동굴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노랫소리가 나오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