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금굴 횡포 고발합니다
- 작성일
- 2007-12-26 00:00:00
- 작성자
-
최○○
- 조회수 :
- 513
어제 예매를 하던중 수량을 착오하여 예약한후 바로 다시 취소하려 하였다<br />
20여번 시도해도 취소가 불가능하였다<br />
전화통화를 시도했으나 통화가 안되었고 <br />
오늘 아침 전화통화가 되었다<br />
불과 몇시간만에 하루전이라는 이유로 <br />
40%의 수수료 31.600원을 내야 한단다<br />
무슨 이런 개떡같은 경우가 다 있는가 <br />
최소한 물건을 살때도 예약하고 1시간 이내에는 <br />
취소가 가능한 법인데 <br />
5분사이로 거금을 물어야 한다는 건 <br />
완전 주먹구구식 행정이요<br />
횡포가 아닐수 없다 <br />
대금굴에 대한 더러운 인상이 평생 갈꺼같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