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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내 위치한 조약돌 민박입니다. 노부부의 소박한 인심이 묻어나는 곳입니다. 어머니의 손맛을 느끼고 싶으시면 한번쯤 들려 주세요~ 큰방이 없어 소단위 손님밖에 받지 못합니다~ 하지만 따뜻한 인심은 어느집보다 깊게 묻어나고 있으니 편히 쉬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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