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드리 소나무와 야생화가 정겨움과 반가움으로 맞아주는 솔향기가 가득한집 펜션을 소개합니다.
가족과 친구 또는 동료들과 보낼 수 있는 본관엔 원룸 느티, 모란실과 거실이 있는 해송실, 별관엔 원룸 석류실과 거실이 있는 솔내음실이 있습니다.
자동차로 10분~30분 거리 내에 삼척에 가볼만한 곳.
산과 강, 동해바다가 어우러진 관광지를 지척에 볼 수 있는 솔향기 가득한 집.
펜션은 언제나 여행자를 위한 쉼터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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