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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은 6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나무 높이는 14m, 가슴높이 둘레는 1.05m이다. 100여년 전 나무 밑동이 불에 타 지금도 그 흔적이 남아있다. 줄기가 갈라져 두 갈래로 자란 듯 보이는 점이 특이하다. 또한 일반적인 모과나무 높이가 약 10m 정도인데 반해 안의리 모과나무는 높고도 곧게 자라 생물학적 가치가 크다. 2005년 강원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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