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어린 딸 둘을 키우는 젊은 부부가 치유의숲에 방문하셨습니다.
이날의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 숲길걷기(나무와 비밀이야기, 숲 스트레칭, 숲길걷기)
- 크나이프 요법(물치유), 물속 생물 바라보기, 우리 가족 모래집 만들기
▲ 스트레칭바에서 몸을 풀고 있는 언니와 동생.
"언니가 동생을 잘 보살펴 주지 않나요??"
▲ 숲길 입구에서 나무와 이야기를 하는 모습.
"동생은 나무와 무슨 비밀 이야기를 한 걸까요?"
▲ 동생이 아직 어려 걸음이 느려요~~
아빠손을 잡고 천천히 숲길을 걸어갑니다.
▲ 우리가족 썬배드에 함께 누워 눈감고 명상하는 모습.
우리가족 함께 모여 햇살과 바람과 숲내음을 느껴봅니다.
"엄마는 잠든 건 아닐까요?? 너무 편안해 보이잖아요?"
▲ 크나이프요법(물 치유)
징검다리를 조심스레 건너보구요~ 다슬기도 잡아봤어요~
우리가족 같이 모여 흐르는 물에 발 담그며 도란도란~ 이야기 합니다.
▲ 꿈이 담긴 집만들기
모두가 함께 모여 열심히 집을 만들고 꿈을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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