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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관광안내. 2018 삼척 방문의 해! 신비하고 아름다운 삼척을 즐기자!

행정편의주의 삼척시

작성일
2010-09-02 18:23:54
작성자
구○○
조회수 :
326
대금굴 인터넷 예매를 위한 절차가 당신들의 기준으로만 인증및 결재를 하게만들어 놓았네요. 휴대폰도 개인인증만 할수있는것이고 자신휴대폰이 없으면 가고싶고 보고파도 못가는것이고  이런걸 국민과 시민이 낸 세금으로 먹고사는 어떤인간이 만들고 프로그램 해 놓았는지 정말 궁굼하기도 하네요.... 또한 단체는 하루에 횟수제한을 두고 예약을 받고 있는것 같은데 서울및 대도시에 있는 여행사에서 거의 싹쓸이 하다시피 하는걸 담당 공무원은 자기 입에 밥숟갈 떠넣기만 바쁜지 이런걸 체크나 하고 있고 또한 해결하려는 쪼금의 노력이라도 하는지 모르겠네요...만약 이런걸 알고도 하지 않는것이라면 담당자는 지금이라도 당장 밥숟갈을 놓고 국민과 시민의세금을 조금이라도 낭비하지 않게끔 자리를 비워주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삼척시에 유선상으로 항의를 해봐도 돌아오는 대답은 똑같은 대답이네요...항상 공무원들은 원천적으로 대답하지요...어찌하면 시민들의 불편을 조금이라도 덜어줄까하고 고민하는 공무원들은 찾아볼수가 없어요...이래서 난 공무원들이 싫고 국민을 위해 봉사하라고 하는 공무원을 국민이 모시고 살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한 나라꼬라지가 되어가는것 같네요...공무원들이 배가 넘 부른것 같아 안타깝고 발로 뛰는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가며 불편해소에 최선을 다하는 그런 공무원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삼척시의 인터넷 예매제는 좋은점도 있겠지만 불편한 점이 더 많은데 이런걸 보완하려 하지 않는다는것이 더욱 안타깝고 담당 공무원들의 자기 편의주의적인 사고방식인것 같아 참 어떻게 말을 할 수가 없네요.
하루라도 빨리 이러한 불편을 해소할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어렵지 않게 삼척의 관광자원들을 둘러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대금굴을 단체 예약하려다가 벌써 수많은 시간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많은 노력을 해도 예약을 못해 이제나 갈까 저제나 갈까하는 바램에 신경질도 나고 해서 몇자 적어봤네요.  철밥통이라고 생각하는 공무원 나리들 잘 계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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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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