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도 황영조 기념관을 다녀왔고 2007년7월17일에도 다녀왔습니다. 전세계 체육계의 영웅인 황영조 기녑사업을 하고 계시는 삼척시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그곳에 가서 느낀점은 관리에 관심이 부족 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내용을 말씀 드리면 <br />
1. 기념관 내부는 생략하고 외부에 있어서 황영조 조형믈의 히프에 2개의 구멍이 뚤려있고 일본 선수의 팔은 떨러져 스카티 테이프로 감아 놓은 모습이 너무도 한심 했다는 점이고, 만일 일본 관광객이 본다면 어떤 생각을 할까? 하는 의견입니다. <br />
2. 또한 관상수로 많은 나무를 심어 대략 7-8년 된듯한데 부목이 얽혀 있어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있어 제거 해 주시는 것이 바람직 할것 같은데 관리 관장님게서는 신경을 꺼버리신듯 합니다.<br />
3. 그 외에도 기념관을 폐쇠하지 않고 운영 한다면 그외에도 여러 시설물에 신경 쓰셔서 관람하는 관광객들로 하여금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보수, 관리 유지에 신경을 써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몇 말씀 드렸습니다.<br />
4. 여러가지로 바쁘실텐데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저또한 바쁘지만 대의를 위하여 시간을 냈습니다.<br />
5. 저의 바램이 꼭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삼척시의 무궁한 발전과 황영조 기념관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 합니다.  경기도 용인에서 드립니다.<br />